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진코믹스 작가 부당 대우 논란 (문단 편집) == 반응 == [[트위터]]를 중심으로 [[여성시대]], [[쭉빵카페]] 등 [[여초]] 성향이 강한 몇몇 커뮤니티는 작가들을 지지하는 여론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. 위의 커뮤니티를 제외한 다수의 [[남초]] 커뮤니티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. [[http://bbs.ruliweb.com/community/board/300143/read/35866577|루리웹]], [[http://www.inven.co.kr/board/webzine/2097/868140|인벤]], [[https://pgr21.com/pb/pb.php?id=humor&no=318582|PGR21]], [[http://www.fmkorea.com/best/877662739|FM코리아]], [[http://mlbpark.donga.com/mp/b.php?p=1&b=bullpen&id=201712250012223615&select=&query=&user=&site=donga.com&reply=&source=&sig=hgjjGgtgih9RKfX@hcaXGg-A4hlq|MLB파크]], [[http://www.dogdrip.net/148904199|개드립넷]], [[http://web.humoruniv.com/board/humor/read.html?table=pds&number=731301|웃긴대학]], [[https://www.clien.net/service/board/park/11580843|클리앙]], [[http://cafe.daum.net/dotax/Elgq/2064199?q=%B7%B9%C1%F8+%BA%ED%B7%A2%B8%AE%BD%BA%C6%AE|도탁스]] 작가들은 열심히 여론조성을 하려고 애쓰며 독자들의 참여와 동조를 호소하고 있지만, [[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]] 당시에도 망언한 작가들을 열심히 편들어주던 트위터와 몇몇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인터넷에서 호응은 없다시피 하다. 물론 시위 당시 같이 참여해준 팬(독자)들도 분명 있었고, 여초 커뮤들은 또 시위를 강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선술 했듯 지상파 언론에서도 몇번 탄지라 지지자가 아예 없다는 소리는 아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My16s13Qgo|#]],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4jovjtjqpF0|#]] 회사측이 상대적 약자인 작가들에게 [[갑질]]을 했다는 의혹이 있는, 사회 분위기상 피해자가 동정여론과 지지를 받을만한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커뮤니티 반응이 저런것은 2016년의 [[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사건]]에서 레진 소속 작가들을 비롯한 웹툰 작가 및 관계자들이 트위터로 각종 망언들을 일삼는 것을 보고, 레진과 웹툰계 자체에 정나미가 떨어진 웹툰 팬들이 해당 커뮤니티에 많기 때문이다. 특히 블랙리스트 사건에서 총대를 메고 나선 은송 작가와 우연희 작가[* 새디스틱 뷰티의 스토리 작가. 새디스틱 뷰티 장기연재를 그림작가를 설득해서 결정했다고 할 정도로 장기휴재를 주도했으며, 평소 트위터에서도 [[래디컬 페미니즘]] 성향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.]는 [[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]] 때 모두 해당 성우를 옹호한 바 있어서 당시부터 이어진 반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. 이에 해당 커뮤니티의 독자는 자신을 무시하면서 메갈 쉴드칠 때는 언제고, 급한 일이 생기니 독자들의 힘을 빌려서 여론몰이를 하려 하니 반응이 안 좋을 수밖에 없다. 작가들의 편을 드는 사람들도 왜 이런 반응이 나오는지 전후사정을 먼저 파악하고 잘 달래면서 호응을 이끌어내도 모자랄 마당에 무작정 [[막말]]을 해대거나 [[어그로]]를 끌면서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. [[http://archive.is/iMP46|이번 사태의 폭로는 모두 여자 작가들의 공이라면서 남자 작가들은 레진과 다를 바가 없다고 비난하기까지 하는 등]] 성별로 편을 가르는 일까지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다. 그렇다고 독자들이 레진코믹스를 편드는 건 결코 아니다. 정말로 작가들에게 부당 대우를 했는가 안 했는가는 둘째치고 논란이 한창 진행될 당시 레진코믹스도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긴커녕 묵묵부답이었기 때문에, '메갈+레진=메진' 이미지가 박혀있다. 결론적으로 대다수 웹툰 팬들의 반응은 독자들을 내친 것에 대한 당연한 업보라며 메진이나 작가들이나, 모두 메갈리아와 한패니까 꼴보기 싫고 관심 가질 생각도 없으니 그냥 둘 다 망하든지 말든지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고,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서인지 본 문서도 작가들에게 유리한 소식의 정보들이 몇년째[* 지각비에 대한 공신력있는 [[공정위]]의 판정 등] 늦어졌다. 반응이 갈리는 결정적인 이유는 주로 문제 제기를 했던 작가들의 전적에 반발이 심한 남초 커뮤니티가 무시하기 또는 호응하지 않기를 선택했기 때문이다. 실제로 [[장성락]]의 사망이나 [[록사나 그림작가 착취사건]]과 같이 젠더 갈등과 무난한 사건에는 웹툰 플랫폼 측을 비판하는 쪽이 더 컸다. [[아메리카노 엑소더스]] 로 알려진 [[박지은(만화가)]] 작가는 [[국가인권위원회]] 에 본 사건을 포함한 게임계,만화계의 사상검증,퇴출에 대해 2018년 11월에 진정을 내었고[[https://twitter.com/pje1035/status/1280823514283388930|#]] 2020년 7월 8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의견표명을 하였다 [[https://www.humanrights.go.kr/site/program/board/basicboard/view?boardtypeid=24&boardid=7605647&menuid=00100400200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